풀필먼트팀(GFM : Global Fulfillment Management) Lead로써 PB / NB 상품의 직접 물류 프로세스를 기획 및 운영했습니다. 물류 센터에서의 WMS 운영을 넘어서 전사 ERP 구축 및 업무 프로세스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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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전문 풀필먼트(MCF) 구축 및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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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S 도입 및 업무 입출고 프로세스 설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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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ERP 구축 및 도입 설계
안녕하세요. 비주얼 풀필먼트 팀장 최재완입니다.
비주얼은 온라인 주얼리 편집샵 '아몬즈'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저는 비주얼 GFM(Global Fulfillment Management) Lead로서 주얼리 전문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세부 분야를 아우르는 물류 슈퍼 히어로는 아닙니다. 다만, 물류와 일에 대한 확고한 비전과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국제 물류와 통관 영역에서 10여년간 집중적인 이론과 실무 경험을 쌓아 왔고, 현재는 이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SCM, 물류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비전과 미션
상품, 서비스 그리고 사람을 연결해서 더 큰 가치와 임팩트를 만들기 위한 끝없는 성장하고 도전을 추구합니다. 변화를 만드는 연결을 위해서 생산성과 효율성 그리고 확장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서 언제나 효율적이고 확장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의 설계, 최적의 기술과 도구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에 집중합니다.
국제물류, 통관, 관세와 FTA 전략 기획 및 실무 프로세스 설계, 운영
세인관세법인 본사 수입통관 팀장으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PVH Group (Calvin Klein),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머크, 시그마알드리치코리아 등 회사의 주요 고객사 통관 및 컨설팅업무를 수행했습니다. 2015년에는 팀 연 매출 20억원으로 단일팀 최고 매출을 달성한 바 있었고, 근무한 거의 모든 해에 개인 및 팀 단위로 표창을 받았었습니다. 이커머스 플랫폼에서는 인지하지 못하고 노출될 수 있는 관세, FTA 위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손실없는 원가 관세를 위해 집요하게 관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 운영했습니다. 수입 명품의 반품 또는 신고 오류로 발생하는 월 500만원~1천만원의 손실 관세를 환급받는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풀필먼트 프로세스 설계 및 운영
입출고량 기준 월 6천건의 크로스독 형태 수입 명품 외부 풀필먼트를 공개 입찰 후 셋팅 후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월 1만5천건의 입출고를 직접 진행하는 주얼리 풀필먼트 서비스를 도심형 물류 창고(100평)에서 레이아웃과 로케이션 기획부터 실무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OMS / WMS / ERP 기획, 도입 및 운영
파스토 FMS, 이비즈웨이 비즈패션 ERP와 WMS를 사용하고 이카운트 ERP, 이지어드민 WMS로 교체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사방넷 및 자사몰과의 연동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택배 및 당일 배송,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기획 및 운영
CJ대한통운, 우체국 등의 일반 택배 서비스부터 당일 배송과 고가품에 대한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팀 운영 및 리딩
2명에서 14명 규모의 팀을 리딩한 경험이 있습니다. 신규 팀원의 채용, 기존 팀원에 대한 R&R 설정과 교육을 통한 팀 성장을 이끌 수 있습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과 분석에 기반한 문제 해결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 결정과 문제 해결을 지향합니다. 개인적 성장을 위해서 엑셀을 학습하던 과정이 누적, 발전되어 온/오프라인 강의 활동과 출판까지 하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엑셀과 Power B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시각화에 익숙하고 이를 기반으로 KPI 또는 OKR 달성을 위한 실무적 행동을 도출합니다.
2021년 11월 비주얼(bejewel)에 합류했습니다.
비주얼은 주얼리 편집샵 아몬즈(amondz)를 서비스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GFM (Global Fulfillment Management) 팀에서 유쾌하고 열정적인 팀원분들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이 멋진 팀에서 최적의 주얼리 전문 풀필먼트, 물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곁에서 함께하는 이들을 존중하고 감사하는 방법을 아는 조직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료들과 함께하게 된 행운과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더욱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